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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의 대학생, 국경 넘어 환경정화-부산일보(2006.5.17)
등록일 2006. 05. 17 조회수 1,629


부산의 대학생들이 현해탄을 건너 일본 대마도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떠난다.
대마도 해안에 한국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많다는 소식에 이를 수거하기 위해서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 학생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동안 150여명의 봉사단을 구성,일본 대마시 미츠시마를 방문해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함께 문화교류 행사를 갖기로 하고 지난 12일 기장군 대변항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부산외대 동양어대학 학생들이 주축이 된 이번 봉사단은 해안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현지 주민들과 함께 한·일 음식 및 전통 문화축제를 열 계획이다.

행사를 협찬하는 ㈜대아고속해운 측은 대마도까지 배편 왕복선비 50%를 할인해주고,대마도 현지 행정기관도 숙박을 제공하는 등 각계의 지원도 잇따르고 있다.

또 일본 대학생 및 환경단체 150여명도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일본 현지 언론들도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한·일 교류가 더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환영의사를 밝히고 있다.

부산에서 약 50㎞ 떨어진 대마도 해안에는 해마다 바다를 통해 떠내려오는 쓰레기가 연간 4천500여t에 달하며,이 중 80%가 부산 등 한국에서 해류를 타고 떠내려온 생활 쓰레기다.

박진국기자 gook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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