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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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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학희망' 쓰시마고 학부모들, 부산외대 견학 눈길-부산일보(2006.12.11)
등록일 2006. 12. 13 조회수 1,900
"부산소재 대학 본토보다 가깝고 교육환경·개설학과 우수해요"

8일 오후 부산외대에 학부모와 고등학교 교사 7명이 찾아왔다. 대학입시철을 맞아 자녀가 관심을 갖는 대학을 부모가 미리 둘러보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이날의 방문객들은 특별했다. 이들은 일본 쓰시마고등학교의 교장과 육성회장,학부모 등이었다.

이들은 대학측에서 마련한 학교 현황과 입학안내 설명을 듣고 외국어학습센터,한국어교육센터,위성방송센터,강의실,기숙사 등 교내 주요 시설들을 자세히 둘러봤다.

일본 고등학교의 학부모들이 이처럼 부산지역 대학을 방문한 것은 몇년째 지속되고 있는 일본내 한류열풍이 거센데다 일본 청소년들의 한국유학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이다. 특히 쓰시마의 경우 도쿄와 오사카 같은 일본 중심지는 물론 웬만한 후쿠오카지역 대학보다 부산이 오히려 가까워 유학비용 등이 훨씬 저렴한데다 멀티미디어 강의시설 등 대학 환경도 일본 대학에 비해 좋다는 현실적 요인도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고2 자녀를 둔 오씨다씨는 "한국대학은 인터넷 여건 등 대학환경이 훌륭하고 일본 남부지방의 여타대학보다 훨씬 다양한 학과를 개설하고 있어 굳이 한국어를 전공하지 않더라도 일본보다 거리도 가깝고 시설도 잘 갖춰진 부산지역 대학에서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박태우기자 widen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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