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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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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학생들 뜻 깊은 대마도行' 동아대·부산외대 쓰레기 수거 봉사-한국일보(2009.7.1)
등록일 2009. 07. 01 조회수 2,180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일본 쓰시마(대마도)에서 잇따라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아대 학생 140명은 지난달 25~27일 일본 쓰시마 해변에서 우리나라에서 떠내려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학생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10톤이 넘었으며 대부분 우리나라의 것으로 추정되는 스티로폼, 어망, 빈 깡통, 병, 세제통, 생활쓰레기 등이었다. 라면봉지와 세제통 등에는 한국상표가 그대로 붙어있었다.

동아대 학생들의 쓰시마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은 2007년부터 3년째이다.

부산외대는 쓰시마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을 올해로 7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부산외대 학생 97명은 올해도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쓰시마 바닷가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계속되자 올해는 감사와 감동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쓰시마 주민 10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등 현지 반응도 좋다.

동아대 학생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한 쓰시마시청 공무원 쿠사바 토시히코 씨는 "한국 쓰레기가 해류를 타고 계속 밀려들어 정기적으로 수거해도 끝이 없다"며 "학생들이 이렇게 일부러 찾아와 쓰레기를 치워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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