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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마도 친구음악제-매일경제(2010.9.6)
등록일 2010. 09. 06 조회수 1,892


대마도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중요한 섬이다. 최근 들어서는 지리적인 특성을 뛰어넘어 문화적으로 진정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민간 차원에서 많은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그 대표적인 행사가 해마다 8월에 열리는 `친구 음악제`다. 올해로 14회째인 `친구 음악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친구 음악제`에 초청된 우리나라 가수들의 면모도 다양하다. `사랑의 썰물`로 유명한 가수 임지훈 씨를 비롯해 김창완, 강산에, 이바디, 여행스케치, 윤도현밴드, 황신혜밴드, 자전거탄풍경, 김목경, 서문탁 등이 참여했다.

지난 8월 28일에 개최된 `2010 친구 음악제`에는 우리나라에서 임지훈, 추가열, 신문희 등이 참여했다. 일본에서는 고무로 히토시 & 사가유키, 소나 포켓, 오카모토 신야 등이 참여했다.

`2010 친구 음악제`가 펼쳐진 장소는 바닷가에 위치한 그린파크 잔디광장의 특설무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이 허용되는 공연장은 그 자체가 낭만적이었다. 관객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꾸며진 무대 앞 잔디밭에 앉아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은 휴식 시간도 없이 약 5시간이나 계속됐는데도 관객들은 공연이 모두 끝날 때까지 거의 자리를 뜨지 않았다. 아름답고 감미로운 선율이 얼마나 서로를 가깝게 만들어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친구 음악제의 하이라이트는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모두 끝난 후 출연진과 관객이 하나가 돼 음악제의 테마곡인 `친구 노래`를 합창하는 시간이다. 가수와 관객은 경쾌한 선율의 `친구 노래`를 부르며 다시 한 번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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