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너무 좋은곳 다시가고 싶어요

일본땅인데  전혀 낯설지 않고 한국의 남쪽섬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일본의  전통 가정식밥. 그리고 다른 먹거리등 또 가고 싶은곳입니다. 

편백나무 울창한 숲속에 가면 피톤치드가 무진장  쏟아지는곳이라 건강에도 너무좋고 휴양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호텔도 깨끗하고 순박한 일본의 어르신들이  사는모습도 너무 정감이 가는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