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
산림이 울창한 쓰시마는
여러 가지 버섯들의 재배지로써 탁월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 겨울에서
1월까지 수확되는 표고버섯은 한랭기 오랫동안 원목에서 천천히 성장하기 때문에 두텁고
단단하며 향이 좋아 일본 제일의 품질을 자랑한다. |
오징어
|
쓰시마 근해는 일본 홋까이도(北海道) 다음 가는 오징어 산지이다. 갓 잡은 오징어를 햇볕에 말리는 모습을 쓰시마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다. |
가스마키
|
약 35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특산물로, 얇은 카스테라풍의 빵 속에 팥소를 넣어 말아 만든
쓰시마의 전통과자이다. 쓰시마 여행의 선물로 제격. [자세한 내용은 쓰시마뉴웹진을 참고하여 주세요]
|
전복 · 소라
|
쓰시마의 거친 바다에서
자란 전복과 소라는 쫄깃쫄깃한 육질과 신선한 맛으로 바다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음식이다. 산채로 식탁에서 맛볼 수 있다. |
토속주ㆍ소주
|
해발 515m인 쓰시마
제일의 산 시라타케(白嶽)의 샘물로 만드는 「시라타케(白嶽)」는 쓰시마 유일의 정종이며,
첫 맛이 부드러운 소주 「야마네코」도 사랑받고 있다. |
가리비
|
쓰시마의 잔잔한
바다에서 자란 가리비는 요리 방법이 여러 가지로 그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화려한 껍질 색채가 눈을 즐겁게 한다. |
와카타(若田) 벼루
|
이즈하라 마치
코모다(小茂田)의 강에서 채취되는 원석을 재료로, 온유한 석질과 돌의 모양을 그대로
살려 만들어진다. 무라사키 시키부(紫式部:겐지 모노가타리의 작가)도 애용하였다고
전해진다. 나가사키현의 전통공예품으로 지정되어 있다. |
진주
|
오래 전부터 쓰시마는
고급 천연 진주가 채취되는 섬이었다. 지금은 아소만에서 양식되어 일본 전국에 출하되고
있다. 물이 맑기로 유명한 쓰시마의 명산품으로 그 크기와 광택은 다른 진주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뛰어나다. |
다이슈(對州)
도자기
|
부산 왜관의 가마를
옮겨와 구운 것이 그 시초로 상감기법을 이용한 학 문양의 잔이
유명하다. |
목공예품
|
쓰시마는 섬의 88%가
산림으로 노송나무와 느티나무 등 고품질의 목재가 많이 산출된다. 그 가지를 이용하여
만든 목공예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성게
|
예부터 자양강장
식품으로 알려진 성게, 특히 쓰시마의 맑은 바다에서 자란 성게는 여행 선물로 인기가
높다. 섬 어디에서나 막 잡은 신선한 성게의 맛을 즐길수 있다. |
벌꿀
|
하치도(蜂洞)로 불리는
쓰시마 특유의 둥근 모양의
벌집에서 채취하고 있으며,
맛이 깊고
향이 좋으며 약효가
뛰어나 조선통신사의 접대
식품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
야마네코캐릭터상품
|
쓰시마의 마스코트인
야마네코의 캐릭터 상품. 가미아가타마치(上県町)의 타이슈메밀국수 전문점인
아가타 노사토(あがたの里)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아가타 노사토에서 메밀국수를 주문하면
야마네코 캐릭터 상품에 음식을 담아내 온다. |
천연소금
|
최근 관광객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천연소금. 깨끗한 쓰시마의 바닷물을 사용하여 전통제조법으로 만들어진다. 해초 성분이 들어있어 요오드와 미네랄 함유량이 풍부한 모시오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
간장
|
130년 전통을 가진 쓰시마 유일의 간장회사에서 제조되며, 생산되는 간장 종류만 9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
메밀국수
|
쓰시마에서 재배하는 메밀 100%로 직접 뽑아서 만들며, 진한 향과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쓰시마뉴웹진 참고!]
|
시오초코빵
|
해초 성분이 들어간 쓰시마 산 소금 모시오를 넣어 만든 컵케잌. 모시오가 초콜릿의 풍미를 살려주어 달지 않으면서도 맛이 있다. |
간장 푸딩
|
신선한 쓰시마산 계란과 간장을 사용하여 만든 푸딩으로, 절묘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
쓰쓰밀감
|
햇빛을 듬뿍 받고 자란 쓰쓰밀감은 맛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
|
|